'닮은꼴' 백옥담 탕웨이 민아, 19금 살색 대결…반전 볼륨 '후끈'

입력 2015-03-03 10:00
압구정 백야 백옥담 압구정 백야 백옥담

'닮은꼴' 백옥담 탕웨이 민아, 19금 살색 대결…반전 볼륨 '후끈'

(압구정 백야 백옥담 사진 설명 = 백옥담 '압구정 백야' 캡처/ 걸스데이 민아 화보 '걸스데이 트위터' / 탕웨이 '온라인 커뮤니티')



'압구정백야' 백옥담이 주목받으면서 닮은 꼴로 지목된 탕웨이와 걸스데이 민아와의 몸매 대결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임성한의 조카로 알려진 백옥담은 '압구정백야'에서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드러낸 바 있다. 가슴골이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은 채 숨겨둔 볼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색계'에서 파격적인 정사신을 선보인 탕웨이는 흰 천만 두른 채 아찔한 모습을 연출했다. 탕웨이는 상의를 탈의한 채 흰 천으로 살짝 가리고 요염한 포즈를 취했다.

걸스데이 민아 역시 귀여운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섹시미를 발산했다. 민아는 화보에서 귀여운 눈웃음 속에 숨겨둔 반전 볼륨을 뽐내며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압구정 백야'에 출연하는 백옥담은 2일 방송에서 결혼식 후 첫날밤에 한복을 입고 '위아래' 댄스를 선보여 황당한 웃음을 자아냈다.

압구정 백야 백옥담에 누리꾼들은 "압구정 백야 백옥담, 닮긴 닮았네", "압구정 백야 백옥담, 비슷하게 생겼네", "압구정 백야 백옥담, 백옥담보면 자꾸 임성한 생각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