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이준-고아성, 재회 후 눈물 속 격렬한 키스 '깜짝'
'풍문으로 들었소' 한인상(이준)과 서봄(고아성)이 재회한 뒤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표현했다.
2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3회에서 한인상은 탈출을 감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인상은 아버지 한정호(유준상)의 지시로 입시 개인선생에게 감금을 당하다시피했다. 한인상은 자신의 상황을 서봄에게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몰래 집사의 휴대전화로 연락을 했다.
자신의 아이, 여자친구와 생이별하게 된 한인상은 집사의 도움으로 간신히 탈출을 감행했다. 집사(김학선)와 선생은 한인상을 두고 말씨름을 벌였지만 이내 도망치는 한인상에게 한 번의 기회를 줬다.
서봄은 집안 가정부의 도움으로 한인상이 집안에 있음을 알게 됐다. 서봄은 몰래 휴대전화로 한인상에게 연락을 했다. 몇 번의 위기를 지난 뒤 한인상의 집에도 불이 꺼졌다. 한인상은 집사의 도움으로 서봄의 방으로 향했다.
다시 만난 한인상과 서봄은 서로를 지그시 바라봤다. 두 사람은 눈빛만으로 많은 것을 이야기했다. 숨 죽인채 지낸 하루, 큰 일을 치르고 난 뒤의 복잡한 심경 등이 눈빛에 드러났다. 한인상은 서봄에게 다가가 격하게 포옹하며 숨 죽인 눈물을 쏟아냈다. 두 사람은 반가움을 격렬한 키스로 표현하며 떨어질 줄을 몰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풍문으로 들었소', 갈수록 재미있어지네"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연기 잘한다"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과 고아성, 잘어울린다"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과 고아성, 앞으로 엄청난 역경이 있을 듯"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과 고아성, 애틋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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