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성유리 극비결혼설의 진상은...'버럭한 신승훈?'

입력 2015-03-0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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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성유리 극비결혼설의 진상이 밝혀진다.

가수 김건모가 '극비 결혼설'에 대해 입을 연 가운데 과거 신승훈이 김건모의 스캔들을 접한 후 버럭했던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끈다.

그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게스트로 출연해 당시 '결혼설'의 주인공인 성유리와 5년 만에 재회했다.

이에 MC 김제동은 "(김건모가) 불편해 하는 것 같다"며 "진짜 아무 일도 없었던 거냐?"고 물었고, 김건모는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5년 만에 밝혀진 김건모의 '극비 결혼설'에 대한 진실은 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힐링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그는 지난 2010년 성유리와 함께 미국 뉴욕에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는 소문이 돌아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의 스캔들 소식에 신승훈이 버럭했던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신승훈 편에서 신승훈은 성유리와 두터운 친분을 과시했다.

성유리는 "스캔들이 난 적이 있다. 신승훈은 스캔들 후 한동안 연락이 없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성유리는 "나중에 신승훈이 내게 연락해 격양된 목소리로 '너 그럴 거면 나랑 사귀어'라고 말씀하시더라"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성유리는 "신승훈이 내게 화낸 건 그때가 처음이었다"고 말하자 신승훈은 "김건모랑 사귀는 게 싫었죠"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유리는 내 동생이고 솔직히 김건모랑 교류가 없는 걸 잘 알고 있는데 갑자기 소문이 났길래 화가 났다"고 털어놨다.

신승훈은 "솔직히 말은 이렇게 하는데 (스캔들이)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다"며 "그 소문 때문에 성유리가 힘들어할까봐 그렇게 말한 거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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