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메디슨과 합병 계획 없어"

입력 2015-02-27 18:26
삼성전자가 의료기기 자회사인 삼성메디슨를 합병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전자공시를 통해 "삼성메디슨과의 합병이나 의료기기 사업부의 분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9월 삼성전자는 삼성메디슨과의 합병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서 "합병을 검토 중이지만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메디슨은 초음파 의료장비를 전문으로 만드는 벤처기업으로, 지난 2011년 삼성전자가 인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