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역세권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기반 시설 공유…브랜드 품격 더해져
연이은 정부의 정책에 힘입어 부동산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전세난에 지친 세입자들은 물론 향후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면서 미분양 물량들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이 3만6985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2월4만379가구 대비 8.4% 감소한 것으로 미분양 주택이 정점을 찍었던 2009년 3월(16만5641가구)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기존 분양 중인 사업장들도 계약에 속도가 붙고 있다. 특히 부동산 3법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서울지역에서는 도심 내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미 잘 갖춰진 편리한 생활기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데다 주요 업무지구와의 출퇴근 여건이 탁월하다는 점에서 직주근접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몰려든 것이다. 여기에 향후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투자수요도 잇따르는 상황이다.
영등포구 당산동 일대에 분양 중인 '당산역롯데캐슬프레스티지'의 경우 청약 결과에서 일찌감치 4개의 주택형이 모두 1순위 당해지역 마감을 기록한 기세를 몰아 막바지 계약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롯데건설이 당산 4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인 이 아파트는 지역 내 15년 만에 등장한 브랜드 아파트라는 희소성이 주목된다. 또 지하철 2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과, 2호선 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역세권 입지가 강점으로 꼽힌다.
당산역 롯데캐슬 프레스티지는 지하 2층, 지상 22~26층, 2개 동, 전용 84㎡ 총 198가구로 이뤄져 있다. 현재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 분양 106가구 중 일부 잔여세대를 분양하는 가운데 마감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소규모 세대는 교통이나 인프라가 떨어진다는 인식이 있지만 이 아파트의 경우 오히려 뛰어난 교통과 생활환경을 갖춰 눈길을 끈다.
단지 주변에 이미 1만 여 세대에 이르는 주거타운이 형성돼 있어 생활편의 인프라가 풍부하며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시설 등 상품성 면에서는 브랜드 품격이 더해져 웬만한 대단지 아파트에 견줘도 손색 없다는 평가다.
실제 롯데건설 측은 당산역 롯데캐슬 프레스티지에 최첨단 시스템을 총동원됐다. 각 가구의 거실에는 10인치 터치 월패드가 설치되며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방문자 확인과 현관문 개폐, 세대침입 감지 및 알림 등의 보안기능을 강화했다. 또 엘리베이터는 집 안에서 콜버튼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에너지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는 스마트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등이 적용돼 있다.
또한 단지 내약 330평 규모로 피트니스클럽, 실내 골프클럽, 남녀샤워실, 관리사무소, 경로당 등이 마련돼 있다. 지하에는 영등포구 최초로 세대별 전용창고도 제공된다. 단지 지상은 주차장이 없어 쾌적하고 안전하며, 주차대수도 가구당 1.46대로 넉넉하게 설계됐다.
분양가는 3.3㎡당 약 1800만원 대부터다. 현재 잔여세대에 한해 발코니 확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계약금 10%도 우선 1000만원을 낸 후 1개월 이내 나머지 차액을 납부할 수 있다. 오는 2017년 8월 입주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신용산역 2번 출구 방향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899-4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