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韓 팬들과 전격 팬미팅 '티켓 예매, 치열한 경쟁 예상'

입력 2015-02-27 10:53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한국 팬들과 팬미팅 콘서트를 갖는다.



27일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재중이 다음달 28일과 29일 양일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한국 팬들과 팬미팅 콘서트 '2015 KIM JAE JOONG CONCERT IN SEOUL 'The Beginning of The End''를 갖는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김재중이 드라마 '트라이앵글'과 '스파이'를 통해 일본 팬들과의 팬미팅을 가진데 이어, 최근 그의 배우로서의 이야기와 OST 등을 듣고 싶어 한다는 한국 팬들의 요청이 쇄도하는 가운데 김재중이 직접 제안했다는 후문이다.

이 공연은 가수 김재중의 음악을 완연하게 즐기며, 배우 김재중의 소회와 더불어 인간 김재중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꽉 채워질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김재중 측 관계자는 "최근 김재중이 KBS2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에서 다정함과 남성미를 동시에 갖춘 첩보원 김선우 역으로 열연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어 이번 티켓 오픈이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경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재중 팬미팅 티켓 언제 오픈이지?" "김재중 팬미팅 꼭 가겠어!" "김재중 화이팅!" "김재중 완전 팔방미인" 등의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재중의 한국 팬미팅 콘서트 티켓 오픈은 다음달 4일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된다.(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