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요타 사장 "올해 친환경차 터닝포인트 될 것"

입력 2015-02-26 16:37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 사장이 "올해가 친환경자동차 시장의 구조 변화를 촉진하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요시다 아키히사 사장은 오늘 잠실 롯데월드몰 커넥트 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서 넘버 원 하이브리드 브랜드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풀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조기에 구축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도요타는 4월 프리우스 브이를 시작으로 올해 가격경쟁력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를 늘려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을 전체의 40%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요시다 아키히사 사장은 이와함께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비전 2020'을 발표했습니다.

비전 달성을 위한 전략으로는 '가슴 두근거리는' 제품 라인업 구축,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고객만족 실현, 서비스 경쟁력 확보 등을 제시했습니다.

올해 판매목표는 도요타 7천700대, 렉서스 7천100대 등 총 1만4천800대로 잡았습니다. 이는 지난해보 10% 정도 늘어난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