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팬들도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관심…노다메 윤아 or 노다메 심은경

입력 2015-02-26 10:14
원작 일본 팬들 "KOREA판 노다메 칸타빌레 배역 기대돼, 윤아, 심은경 둘 다 사랑스러워"

탤런트 심은경이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를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심은경 측 관계자는 7일 "제안이 들어온 건 맞다"면서 "하지만 영화 ‘널 기다리며’ 촬영과 겹쳐 고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임윤아)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이 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윤아가 오는 10월 방송하는 KBS 2TV 새 드라마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인 노다 메구미 역을 제안 받았다”며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니노미야 도모코의 만화가 원작이다. 지난 2006년 만화 인기를 등에 업고 동명의 드라마가 방송돼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09년과 2010년 2부작 영화로도 제작된 바 있다.

노다메 윤아, 심은경 물망 소식을 접한 일본 네티즌들은 "노다메 윤아, 심은경 물망, 노다메 칸타빌레, 둘 다 좋아" "노다메 윤아, 심은경,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일본에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노다메 윤아 심은경,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DVD도 발매해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