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좋은아침' 옥희 "과거에는 44사이즈도 줄여입었지만, 지금은..."
가수 옥희가 현재 몸무게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옥희는 “지금은 1년 365일 다이어트 중이지만 과거에는 몸매가 날씬했다”고 입을 열었다.
옥희는 “과거에는 44사이즈도 커서 못 입고 줄여 입었다”며 “20대 때는 살찌는 게 소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옥희는 “하지만 지금은 살 빼는 게 소원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MC들은 조심스럽게 옥희에게 현재 몸무게에 대해 물었고, 옥희는 망설이다 “지금은 67kg이다”라고 고백했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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