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문희준, "요요 스트레스 엄청나"

입력 2015-02-24 10:08
'냉장고를 부탁해' 문희준, "요요 스트레스 엄청나"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가수 문희준이 혹독한 다이어트 방법을 고백했다.



문희준은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그룹 god 멤버 박준형과 함께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문희준의 과거 사진을 소개하며 그를 따라다니는 키워드 중 하나인 '요요'를 언급했다. 이에 문희준은 "내가 몸무게를 공개한 적은 없는데 가장 많이 나갔을 때가 80kg대였다. 내가 키가 큰 편이 아니기 때문에 상당히 많이 나간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문희준은 "사실 나는 오후 6시 이후에 먹지 않는 것 이상으로 (다이어트를) 더 심하게 한다. 오후 1시 정도에 스케줄이 있으면 오후 12시 반 정도에 한 끼를 먹고 이후로는 먹지 않는다. 1일 1식을 한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문희준은 "그렇게 하다보면 저녁을 먹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든다. 워낙 요요로 많은 놀림을 받다보니 그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해서 차라리 (살을) 빼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문희준, 오이를 드세요!", "'냉장고를 부탁해' 문희준, 평생해야 되는 다이어트", "'냉장고를 부탁해' 문희준, 힘내세요", "'냉장고를 부탁해' 문희준, 요요가 심하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