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월화극 시청률 1위 등극! '뒷심발휘?'

입력 2015-02-24 09:35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전국기준 13.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중 유일하게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보다 2.2% 상승한 수치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지난달 19일 첫 방송 이후 첫 월화극 1위 왕좌를 차지한 로맨틱 사극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월화극 중 유일한 로맨틱 코미디라는 밝은 장르로 다소 무거운 작품들 사이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흥미진진한 탄탄한 스토리에 주연배우 장혁과 오연서의 로맨틱하고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매력적인 웰메이드 드라마로 사랑 받고 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발해의 마지막 공주 신율(오연서)과 고려의 저주 받은 황자 왕소(장혁분)가 하룻밤 혼례로 연을 맺으며 벌어진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사극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시청률7.2%, KBS2 '블러드'는 6%의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은근히 인기가 많구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덕택인가?" "'빛나거나 미치거나' 드라마 보는 사람이 많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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