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문희준, "술을 먹으면 주사가...폭식" 무슨 말?

입력 2015-02-23 21:39
'냉장고를 부탁해' 문희준, "술을 먹으면 주사가...폭식" 무슨 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가수 문희준이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특이한 주사를 고백했다.



문희준은 최근 진행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참여해 연예계 생활 최초로 본인의 냉장고 속을 공개했다. 그의 냉장고에는 닭가슴살, 호박즙 등 대표적인 다이어트 음식이 눈에 띄었다.

이날 문희준은 "38번의 요요현상을 겪었다"라고 밝히며 다이어트 출연자들의 동정심을 샀다. 그러나 냉장고 속에는 주인도 모르는 음식들이 쏟아져 의문을 자아냈다.

특히 문희준은 처음에는 본인의 냉장고 속 재료임에도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기억을 되새기던 그는 "술에 취하면 평소 억눌려 있던 식욕이 폭발해 필름이 끊긴 채 배달음식을 시켜 먹는다"라고 고백해 녹화장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문희준, 요요 38번?", "'냉장고를 부탁해' 문희준, 주사가 폭식? 대단해", "'냉장고를 부탁해' 문희준, 오이를 먹어요", "'냉장고를 부탁해' 문희준, 술을 끊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요요의 아이콘' 문희준의 냉장고에서 발견된 음식은 과연 무엇일지 23일 밤 9시 40분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JTBC)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