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화끈한 클럽댄스로 돌풍을 일으킬 조짐이다.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유이가 클럽댄스를 즐기고 있는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골드컬러 튜브톱 미니드레스에 베디베로 선글라스를 매치하고 춤을 추고 있다. 특히 사진을 통해 유이의 육감적인 에스(S)라인과 부러질듯한 각선미를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유이는 선글라스 브랜드 베디베로 화보 촬영에 임한 것으로 파워풀한 클럽댄스와 관능적인 섹시미로 '한국의 비욘세'다운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현란하면서도 시선을 강탈하는 유이의 댄스가 마치 1999년 프린터 CF의 배우 전지현의 테크노댄스를 연상케했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유이의 화끈한 클럽댄스가 담긴 광고 영상은 25일 방송될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공개된다.(사진=베디베로)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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