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40대 맞아? 44사이즈 치어리더로 변신 '깜짝'

입력 2015-02-23 18:13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40대 맞아? 44사이즈 치어리더로 변신 '깜짝'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하는 유호정이 과거 치어리더로 변신한 사실이 화제다.



유호정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과거 홈페이지를 통해 치어리더 의상을 입은 유호정의 사진을 공개했다.

치어리더 복장을 한 유호정은 40대의 몸매라고 믿겨지지 않는 완벽한 인형몸매를 뽐냈다. 유호정은 몸에 딱 붙는 남색 치어리더복을 입고 발랄한 표정으로 서 있다.

한편 유호정은 23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풍문으로 들었고' 캐스팅 제의가 왔을 때 1초도 망설이지 않았다. 안판석 PD와 정승주 작가의 작품에 참여하는 것 많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 선택이 지금도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 세습을 꿈꾸는 상류층의 속물 의식을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유호정은 극 중 기품이 넘치는 귀부인 최연희 역을 맡았다. 하지만 고등학생 아들 한인상의 불장난으로 인해 인생 최대의 고비를 맞게 된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JTBC '아내의 자격'과 '밀회'의 콤비 안판석 PD, 정성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배우 유호정 유준상 이준 고아성 등이 출연한다.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진짜 예쁘다",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이재룡은 행복하겠다",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세월이 가도 변함없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