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vs 임지연 19禁 살색 대결…누드톤 의상+볼륨 몸매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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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초아 사진 설명 = AOA 초아 '에스콰이어' 화보 / 임지연 '한경 DB')
걸그룹 AOA의 초아와 여배우 임지연이 예능 프로그램 나들이에 나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초아와 임지연의 착시 의상도 관심을 받고 있다.
섹시 걸그룹 AOA의 초아는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섹시 댄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초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상의와 짧은 하의를 입고 요염한 매력을 뽐냈다.
AOA 초아는 과거 화보 촬영에서 누드톤 의상을 입어 이른바 '착시 화보'로 눈길을 끈 바 있다. 화보에서 초아는 흰색 속옷 위에 안이 훤히 비치는 누드톤 시스루를 입어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아울러 '인간 중독'에서 배우 송승헌과의 격정적인 베드신으로 얼굴을 알린 신인 여배우 임지연도 '정글의 법칙'으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임지연은 23일 오전 '정글의 법칙-인도차이나' 특집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배우 임지연을 포함해 손호준, 이성재와 가수 장수원, 김종민, 쉐프 레이먼 킴, 방송인 김병만, 류담 등이 출연하는 해당 방송은 오는 4월 전파를 탄다.
한편 배우 임지연의 예능 출연 소식에 시상식에서 선보인 누드톤 드레스가 화제다.
임지연은 지난 12월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와 누드톤 의상으로 남다른 볼륨 몸매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