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딸 강다은 화제 (사진=SBS)
22일 온라인 화제의 뉴스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딸 강다은 미모 화제
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 양이 화제다.
20일 첫 방송된 SBS 설특집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이경규 딸 이예림, 조재현 딸 조혜정, 강석우 딸 강다은, 조민기 딸 조윤경 양이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강석우 딸 강다은 양은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모았다. 강다은 양은 “강석우 딸 강다은이다. 21세고 대학생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배우 조민기 딸 조윤경 양도 화제다.
조민기 딸 조윤경 양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중국에서 3년 동안 유학을 한 후 일리노이대학교 화학공학과에 재학 중이다"고 자기소개를 했다. 또한 조민기 딸 조윤경은 빼어난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배우 조재현 딸 조혜정 양도 화제다.
조재현은 자신의 눈치를 보며 밥 먹는 딸을 향해 "애가 눈칫밥을 먹네”라고 말해 폭소를 터뜨렸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조재현 딸 조혜정 양은 “오랜만에 집에서 아빠랑 얘기하면서 밥 먹으니 좋았다. 같이 밥 먹은 지는 한 달 정도 됐다”라고 전했다.
국민 개그맨 이경규 딸 이예림 양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경규 딸 이예림 양은 “개그맨이자 영화감독 이경규의 딸이다. 엄마랑 아빠랑 강아지 다섯마리, 고양이 두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고 자기 소개를 했다.
이경규 딸 이예림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13학번에 재학 중이며 어릴 적 귀여운 눈웃음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는 시청률 13.5%(2015.02.20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파비앙 나혼자산다 하차 이유는?
파비앙 나혼자산다 하차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 나 혼자 산다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설날을 맞이하는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파비앙은 "무지개 회원을 당분간 떠나게 됐다. 태권도 때문에 한국에 왔는데 그 동안 바빠서 태권도를 못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내년에 태권도 대회에 나가려고 한다. 인생의 2막을 준비해야할 것 같다"며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일단 무지개 회원님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다. 지난 한 해 재미있게 행복하게 함께 지내서 정말 좋은 기억만 남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파비앙 나혼자산다 하차 소식에 팬들은 "파비앙 나혼자산다 하차, 많이 그리울 것 같다. 다른 방송에서 볼 수 있었으면"등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피투게더 장위안 출연
해피투게더 장위안 출연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내 고향의 설 특집'에 출연한 장위안은 중국의 설날 문화에 대해 설명했다.
장위안은 중국의 설날 문화에 대해 묻자 “한국과 비슷하다. 주로 여자가 요리한다. 한 2주 정도 준비한다”고 전했다.
이에 MC들은 중국에서도 세배를 하고 세뱃돈을 받느냐고 물었고, 장위안은 “세뱃돈을 만원 주면 큰일 난다. 치사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중국에서는 10만원씩 주는 편이다”라며 “두 달 치 월급이 세뱃돈으로 나간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설 음식 칼로리
'설 음식 칼로리'가 화제다.
포털 사이트에 따르면 설 음식 칼로리 대표 음식 떡국은 1인분 기준으로 463㎉이다. 만둣국은 480㎉.
또 맛있는 산적은 653㎉, 조기찜 515㎉, 식혜는 250㎉로 알려졌다.
나물류는 도라지나물 197㎉, 시금치나물 60㎉, 고사리나물 59㎉ 순이다. 설 음식 칼로리.
모두 건강한 음식이지만, 과식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이 화제다.
1년 중 살이 찌기 쉬운 계절은 겨울이다. 활동량이 줄어 들어 체중이 증가할 확률이 높다.
미국의 건강포털 웹 엠디는 ‘뱃살을 뺄 수 있는 10가지 습관'을 공개했다.
1.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하루 24시간 중 가장 중요한 식사가 아침식사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야 점심, 저녁 때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
2. 간식 시간을 갖자.
배고픔을 참으면 다음 식사 때 과식할 확률이 높다. 때문에 간식 타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단, 칼로리가 높은 음식보다 몸에 좋은 견과류나 과일 등을 먹는 것이 좋다.
3. 개인 접시를 활용하자. 또 식사 시간은 20분 이상 유지한다.
식사 때 마다 개인 접시를 이용하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또 뇌가 포만감을 느끼려면 식후 20분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천천히 식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4.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갖자.
여러 가지 다이어트 방법에 머리 싸맬 필요 없다. 그보다 규칙적인 식사로 몸을 건강하게 가꾸자.
5. 식탁에 앉아 음식을 먹어라.
컴퓨터 책상이나 거실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면 과식할 확률이 높아진다. 식탁에 앉아 정량을 접시에 덜어 먹는 것이 중요하다.
6. 허기질 때 식품 매장 방문은 금물이다.
허지질 때 식료품 가게에 가면 먹거리에 대한 충동구매를 유발할 수 있다. 식탐을 덜 느낄 때 마켓을 가자.
7. 물을 마시면서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다.
음식을 꼭꼭 씹어 먹으면 식감도 잘 느낄 수 있고 소화에도 좋다고 한다. 또한 식사 중간 중간 마다 적당한 물을 마시면 과식 예방에 도움이 된다.
8. 저녁 식사 후 양치질 하라.
저녁 식사 후 양치질을 하면 식탐의 유혹을 줄일 수 있고 치아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9. 간식을 먹는다면 ‘미니 식사’처럼 해라.
간식은 지방과 단백질이 적고 복합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권한다.
10.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식사 습관을 고치자.
남긴 밥이 아깝다고 다 먹어선 곤란하다. 과식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랩에 싸서 내일 다시 먹는 것이 좋다.
뱃살 빼는 데 좋은 음식 5가지
최근 미국의 여성잡지 레드북(Redbook)은 복부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뱃살을 빼는 데 좋은 식품 5가지를 발표했다.
뱃살을 빼는데 좋은 식품 5가지는 아보카도, 후추, 사과, 아몬드, 각종 베리류 등이다. 특히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라즈베리, 딸기 등은 항산화제와 섬유질도 많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만도 계산기
비만도 계산기 비만도 계산기
'비만도 계산기‘가 화제다.
‘비만도 계산기’는 최근 주목 받은 만 나이 계산기에 이은 이색 계산기로, 현대사회에서 급증하고 있는 비만인구가 그만큼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증이기도 하다.
‘비만도 계산기’는 신체질량지수인 BMI(Body Mass Index)에 근거한 방식이다.
BMI 계산법은 BMI지수= 몸무게(kg) ÷ (신장(m) × 신장(m))이다.
비만도 계산기에서 산출된 값이 18.5 이하면 저체중, 18.5~23은 정상, 23~25는 과체중, 25~30은 비만, 30이상은 고도비만으로 나누어진다.
야식증후군 뜻
야식증후군 뜻 야식증후군 뜻
‘야식증후군 뜻’이 화제다.
‘야식증후군 뜻’이란 1955년 미국의 앨버트 스턴커드(Albert Stunkard) 박사가 처음으로 발표한 증후군이다.
야식증후군 증상으로는 저녁 7시 이후의 식사량이 하루 전체 섭취량의 50% 이상을 차지한다거나 불면증 등이 있다. 이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은 대개 아침 식사를 거르거나 적은 양을 먹고, 점심 식사도 대충 먹으며, 저녁에만 하루 섭취량의 절반 이상을 먹는다. 또 일주일에 3일 이상 밤에 자다가 깨거나, 먹지 않으면 잠들기 어려운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야식증후군 뜻.
야식증후군에 대한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스트레스에 대한 비정상적인 반응, 우울함과 불안함, 자신감 상실 등의 심리적·정신적 문제가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의 경우 정상 체중인 사람의 0.4%, 비만인의 9~10%, 치료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중증 비만인의 51~64%가 이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식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정상의 절반 정도로 감소시키고,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도 저하시킨다. 이로 인해 밤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고, 식욕을 억제하지 못해 계속 먹게 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게 된다.
이러한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은 밤에 많이 먹은 뒤 소화가 충분히 되지 않고 열량이 소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잠자리에 들기 때문에 체지방이 축적되어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또 역류성 식도염와 기능성 위장장애 등의 소화기 질환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같은 야식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하루 세 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먹고, 특히 아침 식사는 반드시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점심 식사엔 탄수화물을 풍부하게 섭취하고, 저녁 식사는 소화가 잘 되도록 가볍게 먹은 뒤 잠들기 전에는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밤에 자다가 먹기 위해 잠을 깨는 경우라면, 저녁 식사 때 위가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든든히 먹는 것이 오히려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