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아육대' 체육돌은 역시 구하라·민호

입력 2015-02-19 20:41
2015 '아육대' 카라 구하라·샤이니 민호

MBC 설특집 '2015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카라 구하라와 샤이니 민호가 발군의 실력을 선보였다.

카라 구하라는 60m 여자 부문 예선에 참가해 9초 33이라는 기록을 선보이며 예선 1위를 차지했다.



평소 구하라는 '구사인볼트'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아육대 육상 경기의 히로인이다.

샤이니 민호는 풋살 종목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체육돌'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풋살 종목 FC청담을 이끈 샤이니 민호는 세번의 기회를 모두 골로 연결시키며, 레전드 다운 실력을 보여줬다.

골키퍼에게 받은 롱패스를 이어받아 그대로 골망을 흔든 장면은 '아역대'의 명장명으로 꼽혔다.

중계진도 감탄하며 "민호 원맨쇼"라고 칭찬했다.



200여명의 아이돌스타들이 참여한 2015 '아육대'는 육상, 양궁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호평을 받았던 풋살, 올해 신설된 농구까지 총 네 종목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아육대'는 '아육대'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2AM 조권, 제국의 아이들 동준, 씨스타 보라 등이 대거 '재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5 아육대는 19일에 이어 20일 오후 6시에 2부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