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잠 못이루는 이들을 위해 숙면 유도 스트레칭 공개

입력 2015-02-18 12:02
수정 2015-02-18 12:02
배우 이하늬가 매일 밥 빼먹지 않고 하는 스트레칭을 공개한다.



이하늬는 18일 방송될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에서 숙면을 위해 매일 밤 빼먹지 않고 한다는 스트레칭을 공개해 불면증에 시달리는 여성들을 돕는다.

이하늬는 "잠을 잘 못 자면 피로회복이 되지 않아 예뻐지는 기회도 그만큼 적어진다"며 숙면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잠들기 전이니 만큼 격한 스트레칭이 아닌 살짝 혈액 순환을 돕는 정도까지만 해야 한다"며 뷰티 전문가다운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이하늬의 설명을 들은 방송인 김정민과 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는 "진짜 시원하다"고 입을 모아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수면 클리닉 전문 현도진 원장이 출연해 불면증의 원인과 숙면을 돕는 방법에 대해 속 시원히 전할 예정이다.(사진=온스타일)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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