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 힐미' 지성, 황정음 위해 24시간 껌딱지 간호 '애틋'
'킬미, 힐미'의 배우 지성과 황정음의 애틋한 '24시 껌딱지 간호' 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MBC 드라마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에서 해리성 인격 장애를 앓고 있는 재벌 3세 차도현 역과 정신과 레지던트 1년차이자 도현의 비밀주치의 오리진 역을 맡고있는 지성, 황정음의 비하인드 스틸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지성은 온 마음을 다해 아픈 황정음을 보살피고 있는 모습이다. 정신을 잃은 황정음이 링거를 맞으며 식은땀까지 흘리자 지성이 그 옆을 떠나지 못하고 '24시 껌딱지 간호'에 나섰다. 지성은 보는 이들까지 안타깝게 하는 눈빛으로 황정음만을 응시하며 애타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지성과 황정음의 '24시간 껌딱지 간호' 장면은 14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MBC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촬영에서 두 배우는 유독 환한 웃음을 연발하며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 특히 리허설을 하던 황정음이 아픈 사람치고 본인이 너무 건강해 보인다는 농담으로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 측은 "드라마가 절정에 달할수록 지성과 황정음의 '힐링 로맨스'가 한층 다이내믹하게 펼쳐질 전망이다"라며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예측불허 난관들을 딛고 사랑을 키워나갈지 관심 있게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킬미, 힐미' 지성-황정음, 정말 잘 어울린다", "'킬미, 힐미' 지성, 요나는 언제 볼 수 있나요?", "'킬미, 힐미' 황정음, 정말 예쁘다", "'킬미, 힐미' 지성-황정음, 빨리 보고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킬미, 힐미')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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