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월드랠리팀, 스웨덴 랠리서 2위 입상

입력 2015-02-17 09:44


현대자동차는 지난 12~15일 스웨덴 칼스타드와 하그포스에서 열린 2015 WRC 2차 대회 '스웨덴 랠리'에서 소속 선수인 티에리 누빌이 2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선수인 헤이든 패든(Hayden Paddon)은 5위에 올랐습니다.

이에따라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팀포인트 28점을 획득해 총 9개 참가 팀 중 폭스바겐 모터스포츠팀(25점)을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미쉘 난단 현대차 월드랠리팀 총책임자는 "팀운영 1년 남짓만에 세계 정상급 수준에 빠르게 도달한 것에 만족하며 이는 향후 대회 전망도 밝게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15 스웨덴 랠리'는 21개 구간, 총 308km의 눈길로 구성됐으며 현대차(3대), 폭스바겐(3대), 시트로엥(2대), 포드(2대) 등의 제조사 차량과 개인 참가 차량 등 총 44대의 랠리카들이 도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