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김경란, 시집잘간 女스타 6위...남편 김상민 의원 연봉 '어마어마'
전 KBS 아나운서 김경란이 '명단공개 2015'에서 시집 잘 간 여자 스타 6위에 올랐다.
16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슈퍼 엘리트 남편을 만나 시집 잘 간 여자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6위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었다. 김경란은 지난달 국회의원 김상민과 만난지 6개월 만에 결혼했다. 김상민 의원은 제19대 국회의원이며, 김경란은 심은하에 이어 금배지를 단 국회의원의 아내가 됐다.
'명단공개 2015' 취재팀에 따르면 국회의원은 연간 1억3,796만원이 세비를 얻고 있다. 게다가 차량과 의원 사무실까지 국가에서 지원받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매일 아침 새벽기도를 하며 애정을 돈독히 하고 있다. 결혼식 당시 김경란의 꿈 아프리카 남수단 학교 짓기 프로젝트를 실행했으며 축의금 일부도 기부하기로 결정하면서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김경란 김상민, 지난달 결혼했구나" "김경란 김상민, 둘 다 결혼 잘 했네" "김경란 김상민, 축의금 일부 기부...훈훈하다" "김경란 김상민, 어떻게 만났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tvN '명단공개 2015'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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