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해트트릭 앞세워 5대0 대승...완벽 플레이

입력 2015-02-16 12:56
수정 2015-02-16 14:12


메시 해트트릭 앞세워 5대0 대승...완벽 플레이

메시 해트트릭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 경쟁에 불을 붙였다. 메시 해트트릭 가운데 FC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를 앞세우며 레반테를 대파해 시선이 집중됐다.

FC바르셀로나는 16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에서 열린 2014-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3라운드 레반테와의 홈경기에서 메시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5대0으로 대승을 거뒀다.

날 경기에서 메시는 3골 1도움으로 차원이 다른 기량을 보여줬으며, 네이마르와 루이스 수아레스도 1골씩을 더하며 'MSN'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메시는 전반 17분 네이마르의 골을 도우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으며, 이후 전반 31분 바르트라의 패스를 받아 골망을 가르며 득점포 시동을 알렸다.

후반 14분 페드로의 크로스를 받아 두 번째 골을 넣은 메시는 이어 후반 20분 네이마르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후반 28분에는 수아레즈가 그림 같은 오버헤드킥으로 추가골을 뽑아내며 5대0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 승리로 18승2무3패(승점 56)가 된 바르셀로나는 선두 레알 마드리드(승점 57)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바르셀로나는 리그 6연승 포함 최근 11경기 연속 승리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