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웰, 깨끗한 피부를 위한 '감초수 피에이치 밸런싱 토너' 출시

입력 2015-02-16 11:32


우리나라 고유의 처방을 바탕으로 현상의 원인을 다스리고 근본적인 개선을 중시하는 한국적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아크웰(acwell)이 깨끗한 피부를 위한 아크웰 감초수 피에이치 밸런싱 토너를 출시했다.

아크웰 감초수 피에이치 밸런싱 토너는 감초수의 뛰어난 진정효과로 피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고 불필요한 노폐물만 제거하여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 주는 이중 세안이 필요 없는 약산성 클렌징 토너다.

아크웰 관계자는 "화장솜에 감초 클렌징 토너를 충분히 적신 후, 피부결을 따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닦아내면 된다.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한번 더 꼼꼼하게 닦아 내면 이중세안 없이도 완벽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포인트 메이크업은 화장솜을 올려 놓은 뒤, 10초 후에 닦아내면 립&아이 리무버를 사용한 듯 깨끗하게 지울 수 있다"고 전했다.

아크웰 감초수 피에이치 밸런싱 토너는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한 번에 제거하여 복잡한 클렌징 단계를 축소시켜 주는 멀티 클렌저다. 화장솜으로 간단히 닦아 내기만 하면 되는 노-워시(No-Wash)타입으로 물 세안때문에 일어나는 수분증발과 건조함을 막아준다.

피부 진정과 보습에 효과적인 감초수가 10%함유 되어 들뜬 각질을 제거해주고, 닦을수록 물처럼 투명하고 매끄러운 피부결로 가꾸어 준다. 또한 식물 유래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클렌징 후 토너를 바른 듯한 촉촉함 지속시켜 주고, 물처럼 가벼운 워터 타입으로 사용감이 산뜻하다..

비이온 계면 활성제만을 함유하여 피부의 천연 수분막을 손상시키지 않고 피부 속 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모공을 막고 피부 호흡을 방해하는 미네랄 오일을 배제했고,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설페이트 계면활성제, 인공색소, 인공향로, 벤조페논 등을 첨가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아크웰 감초수 피에이치 밸런싱 토너는 아크웰 공식 쇼핑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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