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민이 서울 MBC 상암 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해피타임'(기획 조희진 CP 연출 김미나 PD) 촬영현장에서 녹화에 열중하고 있다.
'해피타임'은 MBC TV 프로그램에서 방송되지 않은 뒷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2015년 500회를 맞아 변화를 모색하는 방편 중 하나로 가수 문희준과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 개그맨 김지민이 진행을 맡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방송.
한국경제TV 박성기 기자 musictok@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