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엠버, 팔굽혀펴기 1분에 42개... "술도 잘 안마시고, 운동 좋아해"

입력 2015-02-12 19:43


컬투쇼 엠버

에프엑스 멤버 엠버가 '진짜사나이' 촬영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깜짝 초대석에는 솔로앨범을 들고 나온 엠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엠버는 현재 방송중인 MBC '진짜사나이-여군특집2'에 대해 "'진짜사나이' 촬영이 완전 힘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DJ 컬투가 "엠버 씨가 팔굽혀펴기를 1분에 42개나 했다더라. 이건 남자도 하기 힘든 것이다"라며 "평소 팔굽혀펴기를 자주 하느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엠버는 "친구들이 술 마시는 걸 좋아하는데 나는 술을 잘 안 먹는다. 그래서 벌칙으로 팔굽혀펴기를 하고는 했다"며 "평소 운동을 좋아해, 학생 때 단거리 육상선수로 활동했다. 상도 많이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컬투가 진짜사나이에서 엠버의 눈물에 대해 질문하자, 엠버는 "말이 어려워서도 있지만 내가 포기하는 걸 싫어하는 스타일이다"라며 "잘하고 싶고 언니들 힘들지 않게, 피해를 안 주고 싶었는데 계속 말을 못 알아듣고 어쩔 수 없는 상황들이 이어졌다. 그러자 내가 너무 바보 같고 내 자신에게 실망해 울었다"고 말했다.

컬투쇼 엠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컬투쇼 엠버, 엠버 체력 대단하네" "컬투쇼 엠버, 엠버 호감이야" "컬투쇼 엠버, 울때 짠했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