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제, 초등학교 졸업식엔 무슨 일로? 펀치 학부형 변신 '훈훈'

입력 2015-02-12 16:44


용감한 형제가 펀치의 학부형으로 변신했다.

12일 그룹 원펀치의 막내 펀치가 서울교대 부설초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바쁜 와중에도 외국에 계신 아버지 대신 펀치 졸업식에 참석해 더욱 화제가 된 것.

이 후, 펀치는 SNS를 통해 펀치는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을 있어서 학교생활이 정말 행복했어요. 오늘 용감한 아빠랑 원이 형이 와줘서 너무 기뻐요^^ 용감한 아빠가 책가방 선물해주셔서 중학교가서 공부도 열심히하고 원펀치 활동도 잘하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교복을 입고 졸업식 축하 꽃다발을 들고 미소를 짓는 원,펀치의 모습 그리고 용감한 형제와 원과 펀치가 실제 아빠와 아들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펀치가 속한 그룹 원펀치는 데뷔곡 '돌려놔'로 활동하며 신인답지 않은 능숙한 랩 실력과 수준급 무대매너로 '제2의 듀스'라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