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의 SBS '정글의 법칙' 출연이 무산됐다.
클라라가 '정글의 법칙' 인도차이나 편 게스트 출연 제의를 받고 김병만 등 7명의 병만족과 여행을 떠날 예정이었으나, 전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불거진 계약 문제로 결국 무산됐다. 이에 따라 '정글의 법칙' 인도차이나 편에는 김병만, 류담, 박정철, 임지연, 레이먼킴, 이성재, 장수원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지난해 클라라는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성적 수치심'을 이유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를 공갈 및 협박 혐의로 고소했으며 현재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는 1차 소환 조사를 마친 상태다. 양측의 갈등이 불거지자 연매협은 클라라 활동자제 요청을 했고, 클라라 측에서도 이를 수용했다.
한편, 클라라는 홍콩에서 영화 '가기왕자' 관련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19일까지 계속해서 기존의 스케줄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안타깝다" "클라라 의욕이 너무 앞선 듯" "클라라 문제 잘 해결하고 다시 나오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클라라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