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좋은아침' 2m 경사에 지어진 주택, 저렴한 난방비 비결은?

입력 2015-02-12 11:04
SBS '좋은아침' 2m 경사에 지어진 주택, 저렴한 난방비 비결은?

SBS '좋은아침'에서 소개된 2m 경사에 지어진 주택의 저렴한 난방비 비결이 공개됐다.



12일 '좋은아침' 하나뿐인 우리집 스토리 '하우스'에서는 경사지에 세워진 작은 집이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2m 경사에 지어진 이 주택은 높은 천장과 큰 창이 눈에 띄었다. 이에 인테리어 전문가 박지현은 "높은 천장과 큰 창 때문에 난방비가 감당이 되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집 주인은 "한 겨울에는 한 달에 15만 원 정도 나온다"고 답했다. 박지현은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웃풍이 생길 수 있는 주택인데, 생각보다 적게 나온다"고 말했다.

저렴한 난방비의 비결은 남향에 지어져 해가 잘 들고, 태양열에 의한 예비 난방과 열전도율이 낮은 목조 주택으로 단열성을 높인 것이었다.

한편, 경사지에 세워진 이 주택은 대지 비용 및 건축비 포함 4억 9000만원이 들어갔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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