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강균성, JYP에게 사과 "면목 없고, 죄송해요"...무슨 일?

입력 2015-02-12 10:55
'라디오스타' 강균성, JYP에게 사과 "면목 없고, 죄송해요"...무슨 일?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이전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초콜릿 플리즈' 특집으로 꾸며져 강균성과 배우 김승수, 조동혁, 가수 정기고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MC 김국진에게 "JYP가 노을에 100억 원을 투자했었다는데 사실이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강균성은 "그렇다. 그런데 월 평균 40만 원씩 벌었다"며 "정말 면목이 없다. 죄송하다"고 답했다.

이어 JYP와 결별하게 된 이유가 뭐냐고 묻자 강균성은 "원래 5년 계약을 했고, 4년간 활동을 한 후 1년이 남았는데 소속사에서 '나가도 된다'고 해서 나왔다"고 담담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강균성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에 더 잘 되고 있지 않냐”라는 물음에 “5년의 공백 후에 지금은 잘되고 있다. 많은 분들이 우리 음악을 좋아해주시는데 우리 멤버에 대해선 잘 모른다”라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강균성, JYP에서 100억이나 투자했었어?” “‘라디오스타’ 강균성, 월 평균 40만원이라니...힘들었겠다” “‘라디오스타’ 강균성, 노을 노래 너무 좋아” “‘라디오스타’ 강균성, 강균성에 대해서는 이제 확실히 알았어” “‘라디오스타’ 강균성, 노을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