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중학교를 졸업한 가운데 공개된 졸업 선물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김유정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졸업 선물 받았어요! 언제 다 먹지"라는 글과 인증샷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유정은 커다란 붕어엿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김유정은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받은 선물을 기뻐하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거나 엄지손가락을 내미는 등 귀여운 인증샷을 공개했다. 특히, 붕어엿에는 '축 졸업&입학, 김유정 대박'이라는 축하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유정은 1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오후에 중학교 졸업식이 있다”며 "이제 고등학생이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유정은 "학교를 많이 못 나가서 아쉬운 게 있지만, 중학교 들어가서 친구들을 많이 사귄 것이 기억에 남는다"며 "학교에 친구들을 보러 나가다시피 했다. 하루하루가 기억에 남는다. 정말 친구들에게 고맙다"라고 졸업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유정은 SBS '인기가요'에서 MC로 활약 하고 있으며 오는 3월 MBC 드라마 '앵그리맘'로 컴백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김유정 졸업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유정 졸업, 고등학생 되는구나”, “김유정 졸업, 아직 중학생이었어?”, “김유정 졸업, 정말 축하한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