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사랑' 최우식, "차마 내가 주인공이라고" 엉뚱 셀카

입력 2015-02-11 12:48


‘호구의 사랑’ 최우식이 셀카를 공개했다.

10일 오후 최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분 연예인 누구왔냐고 자꾸 물어보신다. 지금은 현장 사진 찍고 계신데 차마 내가 주인공이라고...”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식은 멍한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손가락으로 창문 틈 사이로 비친 중년의 아저씨를 가르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호구의 사랑 최우식”, “호구의 사랑 최우식 귀여워”, “호구의 사랑 최우식, 당당하게 말 해요”, “호구의 사랑 최우식, 귀여운 주연”, “호구의 사랑 최우식, 주인공이라고 외쳐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구의 사랑’은 밀리고 당하는 대한민국 대표 호구 '강호구', 걸쭉한 입담의 국가대표 수영 여신 '도도희', 무패 신화의 에이스 잘난 놈 '변강철', 남자인 듯 여자 같은 밀당 고수 '강호경'. 이들 4명의 호구 남녀가 펼치는 갑을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