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이국주 "남자들이 '돼지' 얘기 할 때만 나를 본다" 발끈

입력 2015-02-11 12:08
'룸메이트' 이국주 "남자들이 '돼지' 얘기 할 때만 나를 본다" 발끈

개그우먼 이국주가 남자들이 '돼지' 얘기를 할 때만 자신을 본다고 전해 폭소케 했다.



10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2'에서는 그룹 2PM의 옥택연이 셰어하우스를 찾아 요리를 만들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날 술을 마시고 거실 소파에서 잠든 이국주는 잠결에 옥택연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서 "나 왜 여기서 잤냐"며 민망해 했다.

재빨리 일어나 옥택연을 따라 나선 이국주는 옥택연이 요리를 할 때마다 환호하며 호들갑을 떨었다.

그러던 중 옥택연은 이국주에게 "돼지고기 있냐"고 물으며 이국주를 쳐다봤고, 이에 이국주는 발끈하며 "이상하게 남자들이 다른 때는 나를 안보고 꼭 '돼지' 얘기를 할 때만 나를 본다. 이게 나만 느끼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룸메이트2' 이국주 소식에 누리꾼들은 "'룸메이트2' 이국주, 너무 웃긴다" "'룸메이트2' 이국주, 괜히 찔려서 그렇게 느끼는 듯" "'룸메이트2' 이국주, 오해일거야" "'룸메이트2' 이국주, 옥택연 왜 하필 그때 이국주를 봐서" "'룸메이트2' 이국주, 완전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룸메이트2'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