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쇼’ 인피니트H 호야-AOA초아, 무슨 사인가 봤더니… “소꿉친구! 오디션 동기”

입력 2015-02-10 22:05


‘4가지쇼’ 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호야가 걸그룹 AOA의 멤버 초아와 오랜 시절 우정을 나눈 누나와 동생사이라고 친분을 밝혔다.

10일, 호야는 Mnet '4가지쇼'에 출연해 이 날 호야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모인 네 명의 사람들의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이 날 네 명의 멤버 중에서 AOA의 멤버 초아가 눈길을 끌었다. 호야는 “초아 누나는 17~18살 때부터 친한 누나다”라며 친분을 설명했다.



초아는 "호야와 유명 기획사 공채에서 만났다. 우리가 2기 출신이다. 초아, 호야, 하니, 효린이 함께 준비했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호야는 인피니트의 앨범 1집에 초아에 대한 인사를 적었을 정도로 친한 사이라며 “연습에 관해서 조언도 해주고 서로 도움이 많이 되는 사이”라고 전했다. 이어 초아는 “호야는 제겐 너무 애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초아는 "사실 저랑 호야가 오디션에서 떨어졌다"면서 "사실 그때는 호야가 연예인으로 데뷔를 못할 줄 알았다. 춤은 잘 추는데 노래랑 랩을 전혀 안했다. 그런데 학업을 다 포기하고 창원에서 서울로 가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