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은 아시아에서 캐나다 유학, 캐나다조기유학, 캐나다이민을 계획하는 부모들에게는 아주 바쁜 시기이다. 왜냐하면 북미의 학교들은 9월이 신학기이기 때문이다. 외국인 학생으로서 학기 시작 대략 6개월 전부터 준비해야 하는 것들은 지역선정, 학군선정, 신체검사, 비자서류준비 등이 있고, 수속준비가 시간을 놓치게 되면 비자가 늦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이에 3월 첫 주말(3월 8일)에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되는 캐너스단독 프리미엄 유학 종합 설명회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2층 아이리스룸에서 11시부터 시작되는 세미나에서는 캐나다조기유학, 캐너스 자체 브랜드 캐너스터디의 캐나다관리형유학, 캐나다대학, 어학연수 등의 집중설명과 1:1 상담 및 추후 예약을 실시하기 때문에 주말에 꼭 들려 볼 교육박람회라고 할 수 있겠다.
캐너스는 타 캐나다유학원과 차별화되는 인적 인프라와 현지와의 실시간 업무협조등으로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는 유학이민법인으로서, 한국사무소는 서울역삼동에 위치하고 있다. 공신력 있는 외교통상부 등록 법인으로서 비자 진행에도 두각을 나타낸다.
프리미엄 박람회의특징은 현지 부동산의 매물 및 가격표, 교육학원들 자료, 정확한 학교정보의 자료집을 만들어 예약고객들에게 증정 해드린다고 하며, 당일 자체 브랜드 캐너스터디의 관리형 유학 수속 시 노트북 선물 및 왕복 항공권 증정 등 당일 계약자를 위한 각 종 이벤트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눈여겨볼 만한 세미나다. 자세한 문의나 예약은 온라인 접속하여 www.canus.kr 또는 캐너스 인터내셔널㈜ TEL. 6925-2200으로 문의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