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피부 홈케어...온천수 화장품 '에보스킨'이 뜬다!

입력 2015-02-10 15:53


피부 자극에 민감한 환절기를 앞두고 피부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환절기만 되면 피부가 평소보다 푸석푸석해지고 각질이 잘 일어나가 때문에 피부로 인한 스트레스가 높아지기 마련이다. 방어력이나 적응력이 약한 피부는 피부 건강의 밸런스가 깨지면서 각종 트러블이 발생하고 심한 경우 피부염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트러블이 잦은 민감한 피부일수록 아무 화장품이나 쉽게 선택하지 못한다면, 온천수를 베이스로 한 에보라이프의 에보스킨에 주목할 만하다. 에보라이프는 온천수를 베이스로 한 피부개선 화장품으로 인위적인 수분증발차단제와 오일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피부 자체의 회복력을 도와주고 피지의 과도한 분비를 정상화함으로써 피부 본연의 재생력을 강화시켜 준다.

요즘 피부 좋아지는 방법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효과적인 피부 관리를 하기 위해서 피부 개선을 위한 화장품을 찾는 손길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 아무리 좋은 화장품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피부에 맞지 않으면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도 한다. 따라서 화장품에 포함된 성분이 중요하다. '본'이 다른 에보라이프는 프랑스 정부에서 인정받은 온천수 성분으로 피부를 근본부터 개선시켜주고, 피부 속까지 건강하고 빛나게 가꾸어주는 화장품이다.

'본'이 다른 에보라이프 화장품은 세안 시 발생하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하기 위해 무자극 에보스킨 클렌져(Evoskin Cleanser), 세안부터 피지 분비를 억제하여 깨끗한 피부로 바꿔주는 에보작 솔루션 스프레이(Evozac Solution Spray), 민감해진 피부에 진정효과가 뛰어난 에보스킨 겔 크림(Evoskin Gel Cream), 지나치게 트거나 갈라진 손상된 입술에 맞는 에보립(EVOLIP C.R)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케어로, 문제성 피부에 즉각적인 효과를 나타내며 피부 근본부터 건강하게 개선시켜 피부 트러블이 크게 향상되는 놀라운 결과를 관찰할 수 있다.

피부 트러블 및 피부관리에 대해 전문가들은 "피지와 노폐물 제거가 될 수 있도록 꼼꼼한 세안이 필요하다"며 "세안 후에는 피부 보습을 유지하기 위해 크림을 충분히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조언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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