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경 아나운서, 남편 이명우 감독 '펀치' 출연하기도... 16회 시청률은?

입력 2015-02-10 15:07


박은경의 남편이 SBS 드라마 '펀치' 감독이라고 알려져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설특집 1탄-며느리' 편으로 배우 최정윤, SES 출신 슈, 박은경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S이날 방송에서 박은경은 드라마 '펀치'의 감독인 이명우 PD가 자신의 남편임을 고백했다.

이어 박은경은 "뉴스를 그렇게 하고 싶은데 뉴스를 안 시켜준다"며 SBS '펀치'에서 앵커 역으로 출연했던 사실을 언급했다.

박은경은 "보통 아나운서한테 뉴스를 부탁을 하는데 '펀치'는 뉴스 장면이 많더라. 뉴스 장면을 촬영하려면 뉴스룸이 비어야 할 수 있는데 그게 거의 대부분 밤늦게나 새벽이다. 다른 분들에겐 미안했다"며 자신이 출연한 결정적인 이유를 밝혔다.

이에 MC 김제동은 "본인이 하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니냐"고 물었고, 박은경은 "에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박은경 남편이 감독을 맡고 있는 SBS 드라마 '펀치'가 시청률 1위를 굳건히 했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SBS '펀치' 15회는 전국 기준 1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12.8%보다 0.1% 소폭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의 기록이다.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9.3%, KBS 2 '힐러'는 7.9%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한편, 이날 '펀치'에서는 반전과 배신이 난무했다. 이날 이호성(온주완)과 통화하던 이태준(조재현)은 최연진(서지혜)이 박정환(김래원)의 스파이라는 것을 알게 돼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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