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김래원, 조재현 설득 "최명길 때문에 꼬인 인생, 같이 잡자"

입력 2015-02-10 15:19
'펀치' 김래원, 조재현 설득 "최명길 때문에 꼬인 인생, 같이 잡자"



'펀치' 박정환(김래원)이 이태준(조재현)에게 윤지숙(최명길)을 잡자고 제안했다.



9일 방송된 SBS '펀치'에서는 박정환이 이태준과 단둘이 만나 윤지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정환은 "총장님 어차피 넘어진다. 시간이 없다. 윤지숙 같이 잡자"라며 "윤지숙 병역비리가 담긴 칩 세상에 던져라"라며 이태준을 설득했다.

이어 "총장님이나 저나 윤지숙 때문에 꼬인 인생이다. 윤지숙 잡고 가자"라고 제안했다. 이에 이태준은 알 수 없는 웃음을 지었다.

한편 '펀치'는 정상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던 검사가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되면서 겪게 되는 운명적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펀치' 박정환, 이태준 설득할까?", "'펀치' 박정환의 제안에 이태준이 응할까?", "'펀치' 박정환 때문에 갈수록 더 흥미진진해 진다", "'펀치' 박정환, 윤지숙 잡고 세상 뜰 것인가?", "'펀치' 박정환, 죽으면 진짜 허망할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펀치'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