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금융투자회사가 외국환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사전에 이수해야 하는 '외국환업무 전문인력' 과정을 오는 3월 25일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외국환법규, 각종 외국환 파생상품이론, 거래기법, 시장관행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한편 외국환 트레이딩 현장과 내부통제 부서 간 업무 연계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강생들은 외국환 법규 및 거래, 외국환 금융상품 투자, 환리스크 관리 등 외국환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 교육대상자는 금융투자회사의 외국환 및 외국환파생상품 거래실무 종사자, 내부통제 및 리스크관리 업무 종사자, 파생상품 영업, FICC(채권 통화 원자재)운용, FICC Sales 관련부서 종사자이다.
교육기간은 오는 3월25일(수)부터 4월29일(수)까지 총 16일간(60시간)이며 오는 25일까지 수강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