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여유만만' 이정민 "옷에 따라 행동이 달라져" 무슨 말?

입력 2015-02-10 11:11
KBS2 '여유만만' 이정민 "옷에 따라 행동이 달라져" 무슨 말?



이정민 아나운서가 "옷에 따라 행동이 달라진다"라고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은 '우리가 몰랐던 패션의 두 얼굴'이라는 주제로 꾸며져 예술인문학자 이동섭, 패션디자인학과 교수 김미현, 패션 큐레이터 김홍기, 패션모델 오수진, 사진심리학자 신수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옷이 날개다'라는 말이 있다"라며 "이 말에 공감을 하냐"라고 출연진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홍기는 "옷이 날개라는 말도 있지만 옷을 입은 후 행동이 더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수진은 "치마를 입으면 여성스러워지고, 드레스를 입으면 도발적이게 된다"라고 전했다.

이후 이정민은 "나는 정장을 입으면 반듯한 아나운서이지만, 편한 캐주얼 차림이면 팔자걸음을 걷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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