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사랑스러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AGATHA PARIS)'에서 달콤함이 느껴지는 박신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신혜는 드라마 종영 후 더욱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사진 속 박신혜는 부드러운 핑크 컬러 의상을 착용하고 화사한 미소를 지어 사랑스러운 느낌을 물씬 풍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가녀린 어깨가 드러나는 탑 드레스에 목걸이와 싱그러운 꽃다발을 매치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가타 파리 관계자는 "수줍은 소녀에서 성숙한 여인까지 팔색조 같은 매력을 완벽하게 갖춘 박신혜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박신혜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박신혜 화보, 완전 여신 포스”, “박신혜 화보, 물오른 미모”, “박신혜 화보, 갈수록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가타 파리는 이번 발렌타인 데이에 신세계 영등포점에서 박신혜 사인회를 개최하며, SNS 이벤트와 선착순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