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어워드 샘 스미스 'Stay With Me' 올해의 노래 등 4관왕...수상소감 보니

입력 2015-02-09 21:11


그래미 어워드 샘 스미스

가수 샘 스미스(Sam Smith)가 제 57회 2015 그래미 어워드 4관왕을 차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7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샘 스미스는 '최고 신인상','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베스트 팝 보컬 앨범' 등 총 4관왕을 차지했다.

무대에 오른 샘 스미스는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다. 지난해 사랑에 빠졌던 그 남자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다. 그 남자에게 차여서 이 음반이 나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하는데 먼저 감사드린다. 음반사를 비롯한 여러분 모두 사랑한다. 부모님께도 감사드린다"고 감사인사를 했다.

앞서 샘 스미스는 '엘렌 드제너러스 쇼'를 통해 커밍아웃을 한 바 있다.

한편 영국 출신 신인 싱어송라이터 샘 스미스는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로 미국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그래미 어워드'는 지난 1959년 제1회 시상식을 한 이래로 매년 봄에 개최되고 있는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그래미 어워드 샘 스미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미 어워드 샘 스미스, 노래 정말 좋은데" "그래미 어워드 샘 스미스, 우와 4관왕이라니"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