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동' 송은채, 19금 노출 행보에 과거 속옷 노출 재조명
영화 ‘어우동’ 송은채의 과거 영화 속 노출 장면이 화제다.
(송은채 사진='레쓰링'캡처)
송은채는 영화 '레쓰링'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이 영화에서 송은채는 도발적인 여대생 은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레쓰링'은 남교수와 여대생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번 영화 '어우동'에서도 송은채의 노출 행보는 계속됐다. 송은채는 하얀 천으로 중요 부위만 가린 채 상반신을 드러내는 등 과감한 노출을 했다.
송은채는 데뷔작 몽정기2, 레쓰링, 어우동 등 섹시코미디를 중심으로 출연하며 배우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한편 지난달 29일 개봉한 '어우동'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8일까지 1만1636명을 동원하는 데 그쳤다.
어우동 송은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우동 송은채, 섹시하네", "어우동 송은채, 귀여워", "어우동 송은채, 영화 보고싶은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