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입술 위에 츄" 뽀뽀 셀카 공개, '귀여움 폭발'

입력 2015-02-09 15:49
오연서 "입술 위에 츄" 뽀뽀 셀카 공개, '귀여움 폭발'

배우 오연서가 깜찍한 뽀뽀 셀카를 공개했다.



오연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스터 츄. 입술 위에 츄. 달콤하게 츄. 마지막으로 개봉 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장을 하고 있는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오연서는 카메라를 향해 뽀뽀하듯 입술을 쭉 내밀며 깜찍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오연서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오연서, 완전 예쁘다” “오연서, 물 오른 미모” “오연서, 남장해도 숨길 수 없는 미모” “오연서, 귀엽다” “오연서, 셀카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현재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 출연 중이다.(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