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연구원, 세계인명사전 등재

입력 2015-02-09 15:19


<왼쪽: 박종식 박사, 오른쪽: 원종화 박사>

대우조선해양 소속 연구원 2명이 세계인명사전에 동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중앙연구원 산하 특수성능연구원3그룹에서 근무 중인 박종식, 원종화 박사가 세계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등재됐다고 밝혔습니다.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는 1899년 발간을 시작해,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 정보기관(ABI)'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힙니다.

박 박사는 대우조선해양에서 해저 지반과 해저 구조물의 상호작용 연구 및 해저 지반 구조물 설계 연구를, 원 박사는 해저 및 육상 에너지 파이프라인을 연구 중입니다.

원 박사는 지난해에 이어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2년 연속 등재됐으며,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의 ‘21세기 2천대 지식인’에도 선정됐습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올해 선정된 연구원들은 해양플랜트를 주 연구분야로 삼고 있어, 관련 역량 강화를 추진해 온 회사의 정책이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