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알베르토, 수준급 중국어…장위안 표정보니 '폭소'

입력 2015-02-08 11:40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알베르토가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뽐내 장위안과 묘한 신경전을 펼쳤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유세윤, 기욤 패트리,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줄리안 퀸타르트, 타일러 라쉬가 중국 여행길에 오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안산'에 방문하기 전 중국 윈난성(운남성)의 리장에 추가로 가기로 했다.

'리장' 공항에 도착한 이들은 목적기까지 가기 위한 차편이 필요했고 사설택시인 '빤처'를 이용하기로 했다. 장위안이 가격 흥정에 들어갔지만 오히려 기사들의 역질문에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였다.

이때 중국 유학생 출신 알베르토가 "리장 고성으로 가려고 한다"며 택시기사들과 흥정을 시작했다. 알베르토의 유창한 실력에 기사들은 당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장위안보다 중국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는 사람처럼 보여 장위안은 알베르토를 견제하며 묘한 신경전을 펼쳐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중국 여행에 앞서 한국에 있는 장위안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유세윤은 특유의 장난기로 여자의 흔적을 찾았다. 그는 장위안의 큰 침대와 화장대를 보며 "여자친구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후 멤버들이 모이자 장위안의 집에 여자가 왔었는지에 대해 내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알베르토를 빼고 모두 여자가 왔었다고 했고 장위안은 "알베르토만 아니냐?"고 계속 모른 척을 했다.

결국 장위안은 "여자가 온 적 있다"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이 놀라자 "완전 친한 친구들이다"고 설명했지만, 멤버들은 장위안에게 "남자다"며 놀려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