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가족' 설현, 타국에서 생일 맞아..."엄마랑 같이 있고 싶어" 눈물

입력 2015-02-07 13:26
수정 2015-02-07 13:27
'용감한 가족' 설현, 타국에서 생일 맞아..."엄마랑 같이 있고 싶어" 눈물



그룹 AOA 멤버 설현이 '용감한 가족'에서 눈물을 보였다.



6일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에서는 캄보디아에서 생일을 맞은 설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설현은 먼 타국에서 생일을 맞으며 "생일인데 약간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한국이 많이 그리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설현은 "그냥 엄마랑 같이 있고 싶어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를 본 배우 최정원은 "나 같아도 눈물이 나겠다. 생일인데 생전 겪어보지 못했던 환경에서..."라며 설현의 마음에 공감하며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설현의 생일날 '용감한 가족' 속 가족들은 한 차례 전쟁을 치렀고, 결국 가족들은 냉수 한 사발을 떠놓고 설현의 생일을 축하했다. 간소한 생일 파티였지만 설현은 활짝 웃으며 즐거운 생일을 보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설현 안쓰럽다", "설현, 생일 축하한다", "설현 힘내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용감한 가족'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