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제시, 가슴 다 보이는 한뼘 비키니… 육지담 '제2의 윤미래' 극찬

입력 2015-02-07 00:30
수정 2015-02-07 00:56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가슴 다 보이는 한뼘 비키니… 육지담 '제2의 윤미래' 극찬

제시가 육지담의 랩 실력을 극찬한 가운데 제시의 몸매가 화제다.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사진=제시sns)

제시는 자신의 sns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야외 수영장에서 가슴골이 다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구릿빛 피부로 섹시미를 뽐냈다.

제시가 올린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쪽 어깨가 파인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공연하는 모습이다.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볼륨감을 완벽히 드러내 남심을 자극했다.

한편 제시는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회에서 육지담의 랩 실력을 극찬했다.

육지담의 무대를 본 제시는 "솔직히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이 중에서 나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한 10년 있다가 봐요. 아마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육지담의 랩 실력을 칭찬했다.

한편, 제시는 지난 12월 31일 방송된 '2014 MBC 가요대제전'에서 효린, 에일리와 함께 제시 제이(Jessie J)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니키 미나즈(Nicki Minaj)의 '뱅뱅(Bang Bang)' 무대를 꾸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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