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빅스 혁, '막내라서 귀여움 맡고 있어요'

입력 2015-02-06 14:53


그룹 빅스 혁이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CGV 여의도점에서 열린 '빅스의 어느 멋진 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스의 어느 멋진 날'은 데뷔부터 지금까지 빅스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는 제주도에서 멤버 6명이 함께하는 데뷔 후 첫 여행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일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