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표창 수상

입력 2015-02-06 14:37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은 국민안전처로부터 '2014년도 국가기반체계 재난관리평가유공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예탁원에 따르면, 대응역량, 업무연속성관리, 상황관리, 안정대책, 비상대책 등 5개분야 총 11개 항목에 대한 평가결과 금융 분야에서 유일하게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예탁원은 "세계 일류 종합증권서비스 기업으로서 투자자와 고객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재난예방 및 대응대책을 공고히 해, 금융권을 대표하는 리스크 관리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예탁원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난 2007년부터 금융망 등에 대한 국가기반시설로 지정돼, 매년 정부로부터 재난예방 및 대응역량에 대한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