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송만세, 이런 모습 처음이야! 추사랑에 '폭풍 매너' 깜짝

입력 2015-02-06 14:15
수정 2015-02-06 15:59


‘삼둥이’ 송만세가 초특급 매너를 선보였다.

오는 8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64회 ‘함께 크는 아이들’ 에서는 송도에서 재회한 삼둥이(대한·민국·만세)와 사랑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지는 가운데, 만세가 매너남에 등극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 ‘자유로운 영혼’이라는 별명을 가진 '삼둥이' 만세가 천방지축 말썽꾸러기 막내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인 것.

이날 만세는 사랑이의 썰매를 대신 챙겨주기도 하고, ‘잠자는 눈 밭의 사랑공주’를 구하기 위해 ‘만세왕자’로 변신하는 등 특급 매너를 발휘했다. 특히 잠든 사랑공주를 깨우기 위해 입술을 쭈욱~ 밀고 다가서는 만세의 장난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사랑이를 위해 ‘일일 흑기사’를 자청한 만세의 모습을 본 송일국은 “만세가 이렇게 매너가 좋은 줄 몰랐어요”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만세가 보여줄 색다른 모습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세는 사랑 누나랑 잘 어울려! 나도 만추커플 좋다”, “삼둥이, 어쩜 이렇게 귀여울까”, “만세 사랑이 누나한테 푹 빠졌네, 이번 주도 완전 기대” 등 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4회는 오는 8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